Re..열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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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사과 작성일03-03-22 07:46 조회1,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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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과수원은 가시 울타리와 철조망을 처서 .
보기에도 좋지않앗지요.
지금은 항시 어느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의로 남겨두고.
오가는 길손이나 목마르신 분들이 하나 둘 따 잡수셔도 된답니다.
사계절 언제나 도심을 나서서.
잠시 시원한 공기 마시며 자라는 열매와 날으고 기는 곤충도 보시고.
밤하늘으 별들과 개똥벌레 춤추는 살아있는 ,친환경 농사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요.
자주 좋은글 보내 주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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