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님 큰딸입니다~

고향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해내시다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홈페이지 전면을 장식하고 있는 다정한 부부사진이 맘을 따뜻하게 하고..
우리 아버지 환한 웃음은 오늘따라 더 멋져보입니다.(엄마는 더 예뻐보이십니당~^^;)

행복사과 홈페이지가 잘 홍보되어 수고하고 고생하신 보람이 나타나서
어르신들 얼굴에 환한 웃음이 늘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작은 홍보요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보는 순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ㅋㄷ)

행복사과 회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