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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사과 작성일03-03-24 21:31 조회1,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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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글 써야 했는데요 .
넘 아름다운 배경에 아름다운 아니 꼭 맞는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서툰 솜씨라서 감히 답변을 못 썼어요.
사람의 도리가 아나란 생각에 몇자 적어봅나다.
꽃피고 열매 맺으며 한여름 장열한 태양을 이겨내야 .
가을엔 탐스런 과일이 되듯이 .
우리 행복사과도 인내와 용기로 해쳐 가다보면 좋은날.
오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서툰 솜씨지만 갈고 딲으면 빛이날 날도 오리라 믿어봅니다.
부족한 면이 있어야 체울수 있는 공간도 있겠지요.
빈 그릇 체우듯 한갈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가 보렴니다.
첨 보시던 그맘 잊지 마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여울목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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