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무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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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사과 작성일03-12-09 22:06 조회1,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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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었다니 고맙습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으셨지요.
그 어느해 보다도 행복한 한해가 아니던가요.
아름다운 기억들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더욱 더 행복한 나날 되시길 원합니다.
담에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예천에서 행복사과 드림.
*사과는 내일 배송하면 늦어도 금요일엔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