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입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선 작성일09-01-19 13:56 조회1,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도 두곳에 선물을 보냅니다.
옆에서 남편이 상품이 좋을까 좀 못 미더운 눈치입니다.
실제 우리가 먹는것은 못생긴것만 먹어 보아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최상품이라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신경써서 보내 주십시오.
보내는 사람은 남편 이름 오찬교로 적어 보내 주십시오.
돈 입금 바로 했습니다.
옆에서 남편이 상품이 좋을까 좀 못 미더운 눈치입니다.
실제 우리가 먹는것은 못생긴것만 먹어 보아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최상품이라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신경써서 보내 주십시오.
보내는 사람은 남편 이름 오찬교로 적어 보내 주십시오.
돈 입금 바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