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복해요

함께 행복해요!
달콤한 사과향이 나는 것 같죠?
저희 행복사과작목반은 10여년 전 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사과는 농약으로 키우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농약 을 적게치고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합니다.
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도 믿지 못하지요. 정말 환경친화농업은 힘이 듭니다.
많은 량이 생산되기가 힘이 듭니다. 흠이 없는 사과 만들기가 힘이 듭니다.
처음에는 저희 작목반도 두려웠습니다. 과연 될까?
농약횟수를 줄이고, 과수원바닥에 제초제를 치지 않고 화약비료도 뿌리지 않고 과연 사과를 생산할 수 있을까?

그랬던 저희 작목반 회원들은 지금은 확신과 열정으로 행복사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과는 먹는 사람보다 기르는 사람이 38배나 더 많은 농약을 먹는다고 합니다.
예천행복사과는 사과를 먹는 사람. 사과를 생산해 내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사과입니다.
행복사과 드시고~~건강하세요.